이번 주
볼 만한 작품 7편 — 스와이프 →
01 · 영화
루이 르테리에가 문이 더는 열리지 않는 집에 한 가족을 봉인하고, 출구를 하나씩 빼앗는다. '라스트 하우스'는 SF 설정을 감금이 가족에게 스스로를 보게 만드는…
02 · 영화
키트 코너의 사이클롭스 캐스팅은 닮은꼴 찾기보다 감독의 직감으로 읽힌다. 문제는 배우가 아니라, 마블의 시스템이 제이크 슈라이어의 해석을 숨 쉬게 둘지에 있다
03 · 영화
글럭은 섹스를 축으로 거대한 디스토피아를 세우고도 옷을 벗지 않는다. 열기는 배우들에게 있고, 절제를 택한 각본에는 없다
04 · 영화
〈배드맘스〉를 만든 각본·연출 콤비 Jon Lucas와 Scott Moore가 지친 네 친구를 새하얀 대리석 럭셔리 리조트에 몰아넣고 웰니스 판타지가 무너지는 순간을 지켜본다. Leslie…
05 · 영화
완벽하게 마무리됐던 '테드 래소'. 제이슨 서데이키스가 그 결말을 다시 열었고, 이름을 바꾼 Apple TV는 최대의 브랜드 순간을 이 복귀에 걸었다
06 · 영화
카페 주인이 2층 모니터에서 2분 뒤의 자신을 발견하면서 소동이 시작된다. 교토의 한 극단이 이 작은 역설을 끊기지 않는 한 호흡의 코미디로 완성했다…
07 · 영화
수작업을 브랜드로 삼아온 감독이 AI를 장인의 언어로 포장한다 — 그것도 관객이 크레디트에서 발견한 뒤에야